" 독도의날 "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 독도 배편, 여행, 천연기념물 )

" 독도의 날 "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 독도 배편, 여행, 천연기념물 )

독도의 날은 매년 10월 25일입니다.  독도의 날을 맞이 하여 독도에 대해알아 보았습니다.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그리고 독도의 위치 및 여행 방법 독도의 천연기념물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독도의 위치
독도의 주소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 이며 위치는 노래로 유명한 것처럼 울릉도 동남쪽 87.4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게 동도와 서도 그리고 주변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화산섬입니다.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독도는 삼국사기에 512년 이사부가 우산국(울릉도)을 점력 했을 때부터 부속도서인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 증거(삼국사기와 1900년에 국제적으로 한국 영토로 공표함), 국제법적 증거(독도는 울릉군에 속한 땅이므로 울릉군은 울릉도와 석도(독도)를 다스린다), 지리적 증거(울릉도에서 87.4Km 일본 오키섬에서 157Km), 실효적 지배 증거(현재 누가 지배하고 있는가?)를 보아도 대한민국의 땅이 확실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sericeo - 고대사 숨은 이야기

독도 가는법
독도에 가는 방법으로 일단은 울릉도를 가서 배편으로 독도를 가야 합니다. 울릉도는 포항 여객선 터미널과 묵호 여객선 터미널에 있고 울릉도 도착후 배편으로 독도를 가야하니 항상 날씨와 기상에 따라 달라져서 미리 배편이 있는지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독도 천연기념물 336호

독도는 동도·서도 두 섬과 그 주위에 흩어져 있는 동 · 서도 외 89개의 부속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독도는 철새들이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동해안 지역에서 바다제비·슴새·괭이갈매기의 대집단이 번식하는 유일한 지역이므로 1982년 11월 20일 ‘독도 해조류 번식지’로 지정하여 보호해 왔다. 그러나 독도에 독특한 식물들이 자라고, 화산 폭발에 의해 만들어진 섬으로 지질적 가치 또한 크고, 섬 주변의 바다생물들이 다른 지역과 달리 매우 특수하므로 1999년 12월 ‘독도 천연 보호구역’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독도는 신라 지증왕(재위 500∼514) 이래로 내려온 우리 영토로서 역사성과 더불어 자연과학적 학술가치가 매우 큰 섬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독도는 섬 전체가 공개제한지역으로 관리 및 학술목적 등에 한해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 출입할 수 있었으나,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에 따른 접근성 강화 및 방문객 유치를 위해 2005년부터 공개제한지역 일부를 해제, 일반인의 관람을 허용하고 있다.('05.3월 동도 공개제한 해제, '09.6월 서도 일부 공개제한 해제)

출처 :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 포털

 

독도의 옛이름들
가장 오래된 이름 "우산도" 봉우리가 세 개로 보인다 해서 "삼봉도" 가지어(강치)라는 동물이 산다고해서 "가지도" 바위로 된섬이라 해서 "돌섬" 1900년에 고종 황제가 "석도" 지금의 이름은 돌섬을 독섬이라고 해서 "독도"